180622 #미나
— 미나를미나 (@mimina0324) June 22, 2018
뽀짝뽀짝뛰어가는 미나ヾ(๑╹◡╹)ノ" pic.twitter.com/XtU01utZWS
180622 #미나 데려다주세요
— 미나를미나 (@mimina0324) June 22, 2018
미나 귀여워서 나는 주거ㅠㅠ pic.twitter.com/c5RdzZgrnM
이렇게 기여워도 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펭귀니ㅠㅠㅠㅠ 여름에 꼭 물놀이 가라ㅠㅠㅠ
여름에 듣는 치얼업이 최고당
힐 신는거 보니 다리 다 나았나바.. 이날은 전체적으로 힘 빼고 춤추는 느낌이었는데 뭔가 더 여유로워 보이고 개인적으로는 훨씬 좋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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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피셜 떡밥 여전히 할말이 없고..... 응............ 언제쯤 제대로 해주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