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 돌아오지 못할
우연의 강변을 넘어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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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는 왜 한번도 얘가 타지에서 온 20대 초반 여자애라는걸 생각 못했을까
작년부터는 이렇게 가끔씩 약한 모습 보면 마음이 찢어짐......이게 엄마의 마음인가바 엉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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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low Dan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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