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 돌아오지 못할
우연의 강변을 넘어간다
어제의 미나는 지혀정여니랑 쇼핑하다가 정여니 아빠 식당에서 식사도 한듯
목격짤 근 두달간 쏟아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나야 더운데 고생하지 말구 시원한 곳 찾아서 다니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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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low Dan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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