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달만이네... 티스토리 많이 바꼈구나, 어딘가 브런치 그 포맷 비슷하게 가는거 같다
트위터의 간편함에 결국 굴복하였고 플텍 걸고 아무말이나 주절거리며 여전히 덕질을 하고 있다
요즘 진짜 예뻐서 빠심이 터지는데 이게 음.. 또 언젠간 실망하게 될거라는 걸 아니까 좋다가도 무섭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꽤 오래 덕질했더니 많은게 예전 같지 않은것 같아서 좀 슬프다
바라는 게 있다면 미나가 울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나도 울 일이 없었으면 좋겠따.. 불편함을 좇아 열심히 살자...^^
예쁘고 예쁜 내새끼 항상 예뻤으면 좋겠어